ONELINE

흠-. 어디서 내 얘기가 들리는데? 으하하!

연보라

Spearhead

선두에 서겠습니다.믿고 따라와 주십시오.경들을,인류를. 승리의 길로 이끌테니


웃는 얼굴, 자색머리칼, 짙은 벽안, 힘들어간 눈썹, 기장이 긴 로브, 품이 널널한 니트조끼, 옷 소매 안쪽 팔목에 단단히 고정시킨 트윈하트리본,약간 구겨진 훈련복 바지, 정장구두.

친근한 | 꼰대 | 덤덤한 | 알수없는 | 그러나 진심 100%!


“오냐 그래. 나다. 연보라.”


겉으로 보기에 크게 변한 점은 없다. 옆집 동네 꼰대 백수같은 무드로 주변을 구경하는데, 그로부터 나오는 대부분의 건들거림은 대화를 트기위한 하나의 수단이자 장난에 불과하다. 꼰대 아니랄까봐 딴지거는 일이 많으나 가볍게 넘겨도 상관 없어한다. 윗사람 대하듯 대해주거나 아랫사람의 귀여움을 어필하면 홀라당 넘어가준다. 그 나이 때의 또래와 크게 다를 바 없이 굴며 신나면 애교도 부린다. 대체로 발생하는 모든 일에 다양하게 반응하지만, 실상 크게 영향을 받은 모양새는 없다. 그는 이제까지 살아오며 우는 일도, 두려워하는 일도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참견쟁이 | 진중한 | 다정한 | 살피는


“내가 너희를 위하지 않을 이유는 뭔데?”


참견을 많이한다. 자신의 앞가림은 이미 충분히 한 탓인지 주변에 관심이 많다. 눈 여겨보고 보살피고, 아끼는 티가 난다. 멀리서 바라본 일도 기억하고 나중에 언급하는 일도 있을 정도. 자신의 아군에게 아낌없는 쓴소리를 할 줄도 알고, 그들을 감싸안고 달래주는 것도 어렵지 않아한다. 그에게는 나름의 즐거움으로 다가오나, 타인이 강하게 밀어낸다면 더이상 다가가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킨다. 다가와주길 기다리면서.



그런데 내가 누누히 말했지.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라고.


3년전 발을 들인 그 섬에 

꿈과 낭만, 희망을 노래하는 소년은 없었다. 



신념 중시 | 불굴 | 굳건한 | 끊임없이 궁구하는

궁구하다: 어떤 사물의 이치나 진리를 깊이 파고들어 자세히 연구하는 것


“하나 묻겠습니다. 경께서는 어디까지 바치실 수 있으십니까.”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는 강자도, 광인도 아닌 신념을 쫓는 자다. 부러질 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악착같이 매달려 포기하지 않는다. 죽음을 앞에 두고도 망설이지 않는 그는 자신의 위에 오로지 신념만을 두고 행하며, 흔들림없는 완고한 태도를 보인다. 그는 언제나 자신의 신념을 품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인물이였다.


“그러나, 부러트리는 것만이 승리가 아님을 아셔야합니다.”

“설득하십시오. 그리고 되돌아보십시오.”

“경의 생각이 다른 이들에게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인지.”


타인과 충돌하는 경우가 잦다. 다만, 이는 타인을 꺾어내고 자신의 승리를 즐기기위함이 아니다. 일단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타인의 생각을 듣기 위함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서로의 모순과 비판점을 지적하며 새로운 것을 깨닫고, 상호보완적 발전을 도모한다. 동시에 상대의 사고방식에 대해 파악하고, 그러한 방식으로 생각하게된 대상의 배경을 이해하며, 도움이 필요로 해보이는 이들이라 여겨지면 거침없이 달려드는 편이다. 타인의 주장이 마땅하다 여겨지면 생각보다 수월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주장을 이견없이 고분고분 수용하면 되레  당황하는 편이다.


이상주의자 | 강강약약 | 정의로운 | 수호를 위한 저항 | 자기성찰


“선의가 배신당하지 않는 세상을 바랍니다.”

“약자를 지키고 불의에 맞서 싸우겠습니다. 부조리에 저항하겠습니다.”

“선한 이들이, 그저 손해보게 두지 않을 겁니다.”


이 모든 행동은 자신이 믿는 선이 더 잘 되길 바라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좋은 사람이 잘 되기를, 배려하는 사람이 배려받기를, 착한 사람이 악에 무너지지 않고, 헌신하는 이들이 행복한 결말을 맞기를. 선의를 베풀면 손해를 얻는 것이 아닌, 상호이익이 되는. 그래서 그 누구도 서슴없이 선의를 펼칠 수 있는 이상향을 그린다. 그는 어릴적부터 언제나 또래 아이들보다도 한층 더 생각이 깊고, 성숙했다. 이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스스로를 선하거나, 정의라고 말하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눈앞의 불의를 묵인하지도 않을 겁니다.”


바른 것을 옳다고 하고, 나쁜 것을 나쁘다고 말할 줄 아는 소신과 용기를 지녔다. 약자에게 측은지심을 느끼고 그들을 보호하는 하고자하며, 그들을 소중히 대하고자 한다. 부조리에 저항하며, 불의에 항거한다. 매섭게 몰아치는 면모가 있음에도 기본적으로 예의를 지키며, 한번 말로 내뱉은 약속은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객관적으로 판단하고자 주의를 기울이며, 스스로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탓에.  끊임없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솔선수범 | 자부심 | 자긍심 | 자존감


“예, 압니다. 저 부유한 가정에서, 잘난 재능 가지고 끝내주게 사랑받고 자랐습니다.”

“그러니 받은 만큼, 가진만큼. 베풀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은, 인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회 고위층이 누리는 부와 권력, 명성에 걸맞게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도덕적 의무를 지킨다. 자신이 지닌 가치와 재능에 겸손하기보단 있는 그대로 순순히 인정하고 사회에 마땅히 공헌하고자 한다. 한마디로, 잘난 놈이 더 굴러야한다는 마인드. 이 탓에 재능이 있음에도 게으름 피우지 않고 더 높은 경지를 위해 정진한다. 더불어 다른 사람이 하기 싫어하는 일이나 어려운 일도, 필요하다 여겨진다면 서슴치않고 먼저 나선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력으로, 결과물로 그 뜻을 입증한다. 그는 실행력이 참 뛰어난 인물이었다.



현실적인 | 전략가 | 수완가 | 독종 | 철저한 | 무정한 


“이기려면, 압도적으로 이기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피해를 최소화 시키고, 가진 패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입으로만 떠드는 이상 따위, 누구든 할 수 있다. 동시에 그 누구도 코웃음치며 믿어주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상을 꿈꾸고 현실을 직시한다. 이해관계 파악하는 일에 능하며, 매사에 계획과 실천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여왔다. 돈도, 명예도, 인맥도, 권력도, 무력도. 그에게는 전부 자신이 수호하기위해 지녀야 할 힘이라고 여기며 이를 얻기 위해 독하게 달려들었다. 타인의 말이 합리적이라 판단 되면 자신의 수를 접을 줄 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고개를 숙이는 것 정도는 쉬운 일이다. 


그는 제 나이 또래들이 제 주변의 우정관계, 성적부진, 가정형편에 전전 긍긍할 시기에, 성인이 되고난 후의 미래를 고려해 자신의 다양한 기반을 조금씩 다져두기 시작했다. 물론, 자신이 죽을 때를 대비한 이후의 일까지도 말이다.


“선은 선으로, 악은 악으로.”

“이 세상이 더럽고 치졸한걸 누구보다 잘 압니다.”


목적을 위해 자신을 더럽히는 것에 망설임이 없다. 상대를 신뢰하면서도 신뢰하지 않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두기도 하며, 자기자신마저도 이용한다. 악을 상대하기 위해 악을 등쳐먹는다. 아주 싹싹 뜯어낸다. 어떤 때에는 악보다도 더한 무정함을 보여주기도 하며, 적에게 당해 혼자 죽을바엔 같이 끌어내리고자하는 동귀어진의 각오로 임한다. 사악하다. 적으로 두면 곤란한 존재 중 한명이 아마 그일 것이다.

LIKE_노력하는 사람, 선한 사람, 성실한 사람.

HATE_타인이 만들어낸 평화에 안주하는 자, 선의와 약자를 이용하는 자. 무능한 어른.

연(延) 가문

“자신의 신념에 모든 것을 바쳐라. 남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라.”


부, 혹은 재력, 그도 아니면 권력. 그의 가문은 오래전부터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해냈다. 그의 직계가족과 형제는 군인으로, 간부직을 차지하고 있는 중이였고. 작은 아버지는 규모가 큰 사업을, 큰 아버지는 의료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고모는 예술계에서 나름 이름을 날리는 유명한 아티스트였다. 


“그래봤자 뭐해. 그들은 내가 아닌걸.”


그의 신념중시적 면모는 이러한 가정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어중간한 것을 허용하지 않고, 한분야에서 또렷하게 빛날 것.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일을 하며 당당히 살아갈 것. 그들은 가족에게 부족함 없는 애정과 관심을 주었으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단, 한번 요청한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제대로 된 결과물을 내어올 것이라는 엄격한 조건이 따른다.


다행스럽게도, 그러한 집안에 태어나기를 천재로 태어났다. 알려주는 대로 쭉쭉 흡수하는가 하면 정보를 바탕으로 알려주지 않은 내용에 대한 질문이 서너개씩 돌아오니, 대규모 가족을 이루고 있었음에도 유달리 그의 세대 또래들 중에서 이목을 끌며 집중받았다. 자신의 직계가족 뿐만 아니라 다른 집안에서도 그들의 분야로 육성하고 싶어하였으나…. 정작 본인은 그 모든 것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리곤 16세가 되던 해. 홀랑 ‘마법소년이 되어서 마법소년을 없애겠다.’ 고 선언하며 짐을 싸서 나왔다.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일을 저지를 리 없다는 것을 아는 그들의 가족은, 그것을 또 흔쾌히 허락해서 매지컬 아카데미로 가는 것을 격려하며 보내주었다.


“나의 가족들은, 조국을 우선시하는 군인들이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훈련생에 대한 인식.

“어엉 귀엽지, 애 같잖냐. 아, 나쁜 뜻은 아니고….”

“그 맘때쯤 소년 소녀같잖아. 나도 바보가 된거같아서 재밌당. 으하하!”


이전부터 성숙을 넘어서서 더 크고 깊은 것들을 생각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훈련생을 자식보듯 바라보는 습관이 있다. 이로인해 3학년들 사이에서 농담 삼아 아버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훈련생과 나누는 대화들은 가볍고 단순하여 자신 또한 그들과 다름 없게 대했다. 가끔은 무시당하기도 한다…. 한없이 작고 즐거운 시간이 평화롭게 느껴졌다. 나름대로 힐링의 시간. 만일 심도깊은 대화가 하고싶다면, 밤에 그의 개인실 문을 두드려도 좋을 것이다. 언제나 누군가의 이야기들 들어줄 수 있었고, 찾아오는 이를 위해 내어줄 캐모마일 차가 구비되어 있었으니까. 그의 개인실 불은 아카데미 내에서 가장 마지막에 꺼지는 편이였다.



마법소년에 대하여.

“그래. 취미로 마법소년을 하고있다.”

“농담이고. 나는, 이 싸움을 우리선에서 끝내러 왔다.


말 그대로다. 이 싸움을 끝내고 더이상 마법소년을 양성하는 것을 막고자한다. 훈련소에 입소하기 전부터, 그는 마수에 대하여 이를 신중하고 심각하게 대해왔으므로.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은 마수에 대항하기 위해 어린 미성년자들을 불러모아 군인식 훈련을 받게 하고, 전장으로 내모는 상황으로부터 극심한 분노를 느꼈다고 한다. “애들은, 애처럼 살면 돼. 세계 구원? 웃기고 자빠졌네, 어른들 뭐하냐? 고작 이거밖에 안돼? 이번이 최초이자 최후가 되어야 할거다.”




3년간의 행적.

“어어 나 찾았다고? 아 미안!”

“아, 나 찾았다고? 진짜 미안!”


주변 훈련생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 중 하나는 하루는 24시간일텐데, 그 혼자서 48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한번 제대로된 목적을 정해 불이 붙은 그는 멈추지 않는 기관차마냥 끝없이 폭주했다. 닥치는대로 훈련, 훈련, 훈련! 대련은 어느정도 상대의 실력을 점검하며 했으나 그 외의 토벌과 관련된 훈련에 있어서는 마수 전담 일찐 마냥, 싹을 뽑아버리겠다는 듯 광기에 사로잡힌 무시무시한 저력을 보여주었다. 기숙사에 그간 받은 훈장의 갯수가 늘어났다. 하지만 썩 기쁜 반응은 아니다. 그의 목적은 분명했다. 훈장따위 받아도 안받아도 상관 없다. 자신의 목표는 마수의 섬멸이였으니까. 아무튼, 얼굴 보기 바쁜 사람이였으나 희한하게도 늦은 밤에 개인실에는 꼭 있다고.


그는 다방면으로 미래를 멀리 내다보는 인물이었다. 훈련생의 본분을 다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학업에도 시간을 들였고, 작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채점한 결과 전 과목 중 3개만 틀리는 성적을 거두어 냈다. 틈틈히 다른 국가의 언어를 공부하는가 싶더니 4개 국어정도 가능하게 되었다. 가끔 독일어는 스펠링을 틀린다.


마법소년 소녀가 없는 세상을 이루고 난 뒤,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고민을 한적이 있다. 16세에 처음 갖게 된 방학, 영국에 있는 자신의 작은 아버지에게 찾아가 경영학에 대한 가르침을 달라며 고개숙여 부탁했고 견문을 넓혔다. 매번 돌아오는 방학때는 영국으로 향했다. 집을 하나 얻어 혼자 생활했다. 근래에 사업계획서 검토를 부탁하였더니 좋은 평가가 돌아왔다고 한다. 또한, 작은 아버지에게 건의하여 재단 하나를 설립했다. 건의보단… 거래에 가까웠지만서도. 주 목적은 낙후된 구역을 위한 교육복지재단이다. 동기들과 나누었던 대화를 유심히 돌아보며 정했다고 한다.


그간 자신이 받아온 훈련생 월급을 재단 설립하는데에 일부 투자하였으며, 또 다른 일부는 해외결연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언젠가 자신이 성인이 되면 후견인이 되어주고 싶은 듯 하다.



고유마법에 관하여.

“믿고 맡겨.”

“내가 경들을 이 전장에서 가장 찬란히 빛나도록 만들테니.”


대부분 직접적인 전투마법이나 치유마법을 강구하였으나, 그렇기 때문에 그는 감지마법을 연구했다. 전장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그 전황을 파악하여 대응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고 효율적인 공격전략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지않아도 머리속에 미어터지는 정보들은 일반인이라면 감당하기 어려우나, 그는 가능했다. 그것에 익숙해지기 위해 기절까지 해가며 단련시켰으니까. 혼자 강해지는 것이 아닌, 전체를 강하게 만들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며 도출해낸 연구의 산물이다. 언제, 어디서든 그는 당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해당 마법으로 하여금.



소지품

유서, 인식표, 페어와 맞춘 트윈하트리본. 자수정 은반지(군번줄에 인식표와 같이 걸려있다.)



etc.

  • 국적은 대한민국과 미국의 이중국적. 생일은 11월 21일.

  • 존재감이 강한 편이나 언제나 한걸음 뒤에서 사람들을 조용히 관찰하는 습관과 취미가 여전히 있다.

  • 기본적으로 같은 훈련생들에게는 가볍고 산뜻한 반말을. 그 외의 인물들에게는 경어를 사용하며, 이때 상대를 가리키는 호칭은 ‘경’이다.

  • 사망보험을 몇개 들어뒀다. 수령자는 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작은아버지 앞으로.

  • 신체능력이 뛰어나고, 익힐 수 있는 격투기술은 대부분 익혔다. 마법을 사용한다고 하여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무력과 기술력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마법소년보다는 … 여전히 군인에 가깝지만. 그들의 가족은 말한다. 자기 성질때문에 절대 군인은 못 될 사람이라고.

  • 목이 갑갑한 상황을 썩 좋아하지 않아, 교복 중 초커를 하지 않는다. 늘 주머니에 넣어다니긴 한다. 일일히 자신의 개인사를 까발리기는 싫으니 잃어버렸다고 대답하지만. 이제 대부분의 이들은 알고 있으리라.

♧ 관계란
→ (전 기수에서의 선관/텍관/후관을 작성합니다. 전 기수의 오너방에서 후관 조율이 가능합니다.)
(전 기수에서 연애관계인 캐릭터들에 한해서 성애적 관계를 허용합니다.)

고유 마법
마법명 :: 영역선포

“현시점부터, 해당구역은 전쟁구역임을 선포합니다.”

마법 설명 :: 일종의 마력감지 마법. 자신이 현재 발을 딛고 있는 지점을 x축, y축, z축의 (0,0,0)좌표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특수구역을 생성한다. 해당 영역 내에 존재하는 살아있는 모든 인간과 마수의 개체수, 위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마력과 마력의 흐름을 뚜렷하게 읽어낼 수 있다.

[활용]정보를 해석하고 활용하는 것은 오로지 마법시전자의 개인 지적역량이다. 마력과 마력의 흐름을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생사여부, 마법 사용 여부, 흐름에서 읽을 수 있는 안정도에 따라 신체상태를 구분하여 부상여부를 알 수 있다. 마력흐름으로 모인 응집정도를 통해 다음 행동예측은 물론, 도주로 확보, 추가지원이 필요한 곳까지 전체적인 전황을 파악에 유리하며 통제탑으로서 아군에게 정보조달이 가능하다.


패널티 ::
1. 에너지를 생성하거나 파괴하는 기능이 없어 최대 한계치는 1Km³으로 널널한 편이다. 1Km³ 이상은 감지 자체가 불가하다.


2. 영역의 규모와 마법 유지시간이 반비례 관계이다. 영역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마법을 장시간 유지하기 어렵다.1Km³기준으로 30분. 그 이하로 범위가 줄어들면 유지가능시간은 점점 늘어난다.

3. 마력과 마력의 흐름으로 정보 값을 입수하기에, 해당 지점이 정확히 어디인지(실내,실외,산,바다 등), 누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수 없다. (단, 아군 개개인의 마력을 이전부터 인지하고 있었다면 인지한 마력을 통해 대상파악이 가능하다.)

4. 영역범위는 마법 ‘발동 당시’ 땅을 딛은 자리를 기준으로 한다. 해당 영역에서 시전자가 벗어날 시, 마법이 종료된다. 한마디로, 시전자가 영역 내에 있어야 유지가 가능하다.

5. 한번 마법을 사용하면, 이전에 영역을 유지했던 시간의 절반만큼 재사용 대기시간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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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DRO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