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마법 소년이라니 좀 부끄러운걸-.
친근한, 솔직한, 알수없는
“언제나 잘 웃고, 다정한 선배예요. 사람좋아하는게 느껴진달까?”
“그런데… 겉으로 보는게 전부가 아닌 것같은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호불호가 뚜렷하지 않다. 그중에서 불호라고 할 만한 것이 손에 꼽을 정도.
좋아하는 것을 꼽아보자면 따뜻한 것, 보드라운 촉감, 사람구경.
싫어하는 것은 달달한 것, 추운 것, 어른 정도 이다.
- 국적은 대한민국.
- 생일은 11월 21일
- 가족은 부모님과 위로 형 둘과 아래로 여동생 한명이 있었으나 아버지와 큰 형은 타계했다.
- 존재감이 옅은 편은 아니나 언제나 한걸음 뒤에서 사람들을 조용히 관찰하는 습관이 있다.
- 신체능력이 뛰어나고, 익힐 수 있는 격투기술은 대부분 익혔다. 작은 덩치때문에 불리하다고 여길 수는 있으나 무력과 기술력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마법소년보다는… 군인이 더 어울리는 재능이랄까.
- 좋아하는 것은 역시 사람 구경. 자신이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타인을 관찰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타인을 부추긴다.
- 목이 조이는 상황을 썩 좋아하지 않아, 교복 중 초커를 하지 않는다. 늘 주머니에 넣어다니긴 한다. 일일히 자신의 개인사를 까발리기는 싫으니 잃어버렸다고 대답하지만.
현실적인, 올곧은, 침착한, 진중한, 성숙한, 철저한
그러니까. 이곳에, 꿈과 낭만, 희망을 노래하는 소년은 없다. 그런 이들을 아끼는 자만이 존재할 뿐.
이 모든 행동은 자신이 믿는 선이 더 잘 되길 바라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좋은 사람이 잘 되기를, 배려하는 사람이 배려받기를, 착한 사람이 악에 무너지지 않고, 헌신하는 이들이 언제나 행복한 결말을 맞기를. 그런 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순간을 중요시 여겼고, 그는 언제나 또래 아이들보다도 생각이 깊고, 성숙했다.
강한 신념을 가진 가족들 사이에서 자란 탓인지, 옳은 길에 대해 늘 스스로에게 물음을 구하고 답했으며. 자기반성과 성찰을 빼놓지 않았다. 더 좋은 삶을 함께 살아갈 수 있으면 좋으니까.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언제나 정진한다. 장난끼있고 능청스러운, 때때로 우악스러운 행동을 하거나 날카로운 비판과 직설적인 언행이 나올때가 있음에도. 가장 근본적으로는 그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이타적인 마음이 깔려있다.
가볍고 단순해보이는 모습 뒤로, 그는 철저했다. 침착하게 상황을 살피며 신중히 대처할 줄 알고. 타인이 자신을 믿어주길 바라면서도 믿지 않아도 괜찮았다. 온전한 선의는 보답을 바라며 하는 것이 아님을 알기때문에. 보답을 바라지 않는 만큼, 피해 또한 바라지 않는다. 타인이 배신하게 될 가능성을 언제나 염두해 두고 행동한다. 어떤 순간에는 가차없는 매정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 악착같이 매달리며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인물이였다.
L/H/S
영웅이라 불리는 부류를 썩 좋아하지 않으며 특히나 마법소년, 소녀를 싫어한다. 정확히는, 그것들이 갖는 사명 앞에 정당화되는 인권침해와 같은 것들. 강하고 화려하고 멋있다고 하여 좋은 점만 있는 것이 아님을 알고 경계해야한다고 늘 생각한다.
특징
- 대한민국과 미국의 이중 국적을 지니고있다.
- 군인집안이다. 자신과 여동생을 제외하고는 전원 직업 군인이다.
- 나이차 많은 큰 형과 아버지는 마수와 싸우다 전사하였다.
- 미국에 살 무렵, 군인을 목표로 각종격투기술과 사격훈련을 받았다.(사격 훈련의 경우, 근처 사격장에 가서 연습한 것이 전부이긴 하다.) 스승은 부모님과 형제들.
비밀설정
“인류의 존속과 평화를 위하여.”
다른 이들에겐 부모님이 가라해서 왔다고 이야기 하지만. 실상은 자신의 신념을 펼치기 위해서다.
“마법 소년과 소녀가 필요없는, 아이가 나서지 않아도 되는 평화로운 세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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